캐나다 토론토 스테이크 맛집 THE KEG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 맛집으로 소문난
THE KEG 방문기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
식사시간이나 배고프신분들께는 죄송해요 !!! ㅎㅎㅎ
저는 지난해 겨울 (2022년) 에 방문했어요
크리스 마스 분위기가 너무 좋았죠 ㅎㅎ
저녁에 가니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
미리 예약하시고 가시는걸 추천해요! 저희는 20분 넘게 기다렸어요 ㅠ
기다리면 이렇게 벨을 준답니다 ㅎㅎ 한국이랑 똑같죠? ㅎㅎ
자 이제 자리를 잡고 기대하던 음식을 주문했죠 ~
테이블 당 전담인원이 있어 친절하게 대응해줘요
영어를 잘 모르셔도 메뉴판 보며 물어가며 주문하셔도 친절하게 답해주세여^^
저는 뉴욕 스테이크 (12 OZ), 같이 간 분들은 랍스터 / 스테이크 세트 (8 OZ SIR/LOBSTER) 를 주문하셨어요 ㅎ
여기는 랍스터 스테이크가 유명해요 ~~~ 저는 스테이크가 더 좋아서 양많은 스테이크 시켰어요 ㅎㅎㅎ
이렇게 식전빵이 나오는데 이게 너무 맜있어서 추가 주문했어요 ㅎㅎㅎ
(배고픈거겠죠? ㅎㅎㅎ)
주변 사진이 별로 없어서요 ㅎㅎㅎ
같이 가신 분들 초상권이 있어 사진 부분만 보여드리다보니 ㅠㅠ
사람들은 식당 가득 있었고, 단체 손님도 많았어요
그리고 따뜻한 스프가 먹고 싶어 저희는 French Onion 스프를 추가 주문했어요
근데 스프가 그닥 제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 ㅜ
그래도 같이 간분들은 맛있다고 하시며 다 먹었습니다 ㅎㅎㅎ
자 이제 메인 디쉬 ㅎㅎㅎ 스테이크 입니다.
이건 제가 주문한 뉴욕 스테이크 (12 OZ) 입니다.
사이드는 감자샐러드와 따뜻한 야채 입니다.
어떠세요?? 맛있겠죠? ㅎㅎㅎ 맞아요 엄청 맛있고 양 많아요 ㅎㅎㅎ
스테이크 두께 보세요 ㅎㅎ
지금봐도 군침이 쩝 ㅎㅎㅎ 배고파지네요 ㅠㅠ
같이 간 분들이 주문한 랍스터 / 스테이크 세트 (8 OZ SIR/LOBSTER) 입니다.
랍스터와 스테이크가 같이 있다보니 각각 크기는 조금 작아보이지만
양 많아요 무지 ㅎㅎㅎㅎㅎㅎ
당연히 같이 간분들은 엄청 맛있게 잘 드셨구요 ㅎㅎㅎ 저도 랍스터 먹어보니 캬~~~ 랍스터 맛집이네요 ㅎㅎㅎ
이렇게 저희는 음식을 클리어 했습니다 ㅎㅎㅎ
너무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ㅎㅎ
감자샐러드 보이지죠? 배불러서 도저히 다못먹어 남겼어요 ㅠ
아 그리고 그릇 옆에 우뚝 서있는 삼각대 접시는 랍스터 소스 입니다 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 ㅋㅋㅋ
위 가격에 팁은 물론 별도 인거 아시죠? ㅎㅎ
(작년 2022년 12월 기준 가격입니다.)
그리 싼 가격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싼 가격도 아닌것 같아요
이분위기에 이양에 이맛있는 음식에 ㅎㅎㅎ
저희는 오히려 싸게 잘~먹었다고 했어요 ㅎㅎㅎ
캐나다 The KEG는 체인점이니까 캐나다 여행가시는 곳 주변에 찾아보세요
데이트, 가족식사 모두 만족하는 식당입니다. ^^
추천해요 ^^
* 이글은 당연히 제돈으로 맛있게 먹고 쓴 글입니다. ^^ 아 이건 얻어먹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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